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즐거운 곳, 오키나와월드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오키나와의 민속촌같은 곳인데요, 류큐왕국의 숨결을 느끼면서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고 게다가 자연문화유산인 천연동굴까지 즐길 수 있는 매력 만점인 곳입니다.
하이사~이 안녕하세요 오키나와자유여행의 든든한 동반자 오키나와오박사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즐거운 곳, 오키나와월드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오키나와의 민속촌같은 곳인데요...류큐왕국의 숨결을 느끼면서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고 게다가 자연문화유산인 천연동굴까지 즐길 수 있는 매력 만점인 곳입니다.
오키나와월드는 크게 3곳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산호초에서 태어난 종유석이 자라는 천연동굴 교쿠센도, 아름다운 붉은 기와의 류큐왕국의 옛 민가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왕국촌, 그리고 살아있는 뱀과 파충류가 전시되어 있는 반시뱀 박물공원 ! 세 곳을 둘러볼수 있는 자유이용권과 동굴과 왕국촌만 볼수 있는 티켓, 그리고 왕국촌과 반시뱀 박물공원만 둘러볼수 있는 티켓도 있으니 시간에 따라서 흥미에 따라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박사는 뱀이나 파충류를 좋아하지 않아, 아직 뱀박물공원은 못 가 봤어요 ㅠㅠ 가 보신분들은 어떠셨는지 감상 남겨주세요 ㅎㅎㅎㅎ
오키나와월드를 쉽게 둘러볼수 있는 꿀팁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교쿠센도 즉 동굴을 먼저 둘러보시라는 겁니다. 오키나와월드의 동선상 왕국촌을 보고 동굴을 보게 될 경우 같은 곳을 여러번 빙빙 돌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걷기 좋아하시는 분이야 상관없겠지만, 체력 아껴서 다른 곳 둘러보아야 하니 꼭 동굴을 먼저 보시고, 왕국촌쪽으로 나가셔서 열대과일농원, 역사박물관을 보신후, 에이사 공연을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오키나와월드의 하이라이트는 제가 생각하기엔 에이사 공연인듯 해요 30분정도 펼쳐지는 에이사 공연은 류큐왕국의 정서와 칼군무, 그리고 흥도 느끼실수 있고 마지막엔 관객들도 함께 참여할수도 있으니 같이 춤도 추시고 후렴구인 "이요소소~ 하이야"를 기억하셨다가 크게 외치시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실겁니다.
마지막엔 공연하신 분들과 포토타임도 가질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단, 공연 시간이 정해져있으니 입구에서 에이사 공연 시간 확인하시는것도 잊지마시구요. 아 그리고, 에이사 공연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매너 꼭 지켜주세요!
30만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천연 종유동굴은 그야말로 대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푸른샘물, 은백오로라, 종유커튼 등 걷는게 지루할만 하면 펼쳐지는 장관들은 눈을 휘둥그레하게 하는데요..
특히 더운 여름에는 조금 땀도 식힐 수 있어서 더 좋지요... 저는 그 중에서도 푸른 샘물이 참 멋지더라구요...처음엔 길게 느껴지던 것도 걷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아쉬움을 남기며 밖으로 나오면 거짓말처럼 마치 타임슬립하듯 류큐왕국이 펼쳐집니다.
왕국촌의 상징은 아름다운 붉은 기와를 이은 옛 민가들입니다. 국가등록 유형 문화재이기도 한 이 집들에서는 전통 공예품들을 제작합니다. 전통염색, 직물공방, 전통제지, 류큐유리공방 등 여러종류의 공방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습니다. 예전 류큐왕국 방식을 그대로 이어온 이 곳은 체험도 가능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류큐글래스 공방의 물건들은 면세로 구입도 가능하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류큐왕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전통의상은 선명한 색채가 가미된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여성들만 사용하는 꽃삿갖을 쓰고 류큐왕조시대의 왕족이 된 기분을 느껴보세요..
민가마을 입구에는 일본의 신사나 절에서 볼 수 있는 오미쿠지 (길흉을 점치는 제비뽑기)가 있고 1회에 100엔입니다. 한글, 영어, 중국어로 된 것도 있으니 한번 뽑아보세요... 입구에 걸려있는 새끼줄에 걸어놓으면 혹시 나쁜 운이더라도 액을 막을수 있으니 한번쯤 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왕국역사 박물관에는 류큐의 자연, 역사, 문화를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특히 오키나와의 수호신인 시사와 그 원형으로 추정되는 아시아의 사자 등을 수집해서 전시해 놓고 있어 ,간단히 둘러보시기에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건강・치유・아름다움'을 테마로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주를 제조하는 곳도 있습니다. 독사 '반시뱀' 추출물과 13종류의 허브를 혼합한 오리지널 반시뱀술, 교쿠센도 동굴의 지하수로 만든 로컬맥주 니헤데 맥주등을 시음 할 수도 있고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도 가능해서 반시뱀술을 마셔봤는데 뭐 딱히 거부감없이 마실수 있었고 왠지 힘이 불끈불끈 솟는 느낌적 느낌?!
에이사 공연장으로 가는 길은 다양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립이 들어있는 통파인 카스텔라와 망고케이크는 제가 강추하는 상품입니다. 모두 시식이 가능하니 맛있게 드셔보시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시면 구입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망고와 파파야, 파인애플 등 100여 종류 450그루의 열대 과일들이 늘어서있는 과일농원도 꾸며저 있는데요.. 오키나와산 파인애플과 쥬스도 맛볼 수 있습니다.
에이사 공연 30분을 포함, 오키나와월드는 둘러보는데 약 2~3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물론, 천천히 둘러보자면 끝이 없겠지만 말이죠....
뚜벅이 분들을 위해 오키나와월드가 포함된 버스투어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남부를 합리적이게 돌아볼 수 있는 버스투어도 참고하세요
오키나와 북부 갈만한 곳 이온몰 나고점 okinawa AEON mall NAGOcity 沖縄イオンモール名越店
이번 10월 오키나와 여행에서 다녀온 북부 나고시에 있는 이온몰입니다. 오키나와 이온몰 하면 새로생긴 라이카무점이지만 지난번에 다녀왔고,,, 이번에는 나고점을 다녀왔어요! 숙소가 외진 북부의 나키진촌이라 저녁시간때 할 일이 너무 너~~~무 없는 곳이었죠. 북부위주로 여행을 했지만 왔다 갔다하면서 많이 본 나고 시내에 이온몰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주변에 돈키호테도 있고 식당도 많이 있는 "오키타"라는 동네에 있었어요! 나키진에서 나고로 가는 길이 58번 국도 못지않게 예쁜 해안도로가 있는데요! 낮에는 아름다운 바다빛과 섬들이 정말 장관이예요... 운전하면서도 예뻐서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밤이 되면 새까만 암흑으로 변해서 바다인지 길인지 모를 무서운 도로로 변했지만요ㅎㅎ 역시 시골의 야간 운전은 위험합니다. 꼭 안전 운전하세요!!
Aeon Nago Shopping Center
일본 〒905-0012 Okinawa Prefecture, Nago, 字名護見取川原4472
이온몰 나고점 주소 : 〒905-0012 Okinawa-ken, Nago-shi, 字名護見取川原4472 이온몰 나고점 전화번호 : +81 980-54-8000 이온몰 나고점 영업시간 : 마트 매일 아침 07:00 - 밤 12:00 /의류잡화점 아침 09:00 - 밤 12:00 이온몰 홈페이지 : http://www.aeon-ryukyu.jp/store/aeon/aeon_nago/ 이온몰 류쿠점이라고도 불리우는 이온몰 나고점! 주변에 파인애플 파크라던지 여러가지 관광지가 많더라구요.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갔지만, 가족단위로 오시거나 패키지 여행에서는 나고 파인애플 파크가 일정에 꼭 있죠! 방송에서도 많이 나오기도 하고있구요!ㅎㅎㅎ 다음에 가족 여행으로 오키나와 오게되면 그 때 가볼 예정입니다! 라이카무와 비교해서 그런지 조용하고 자그마한 이온몰 나고점이었어요. 물론 외관으로는 엄청 커보였지만.. 막상 들어가니 동네 홈플러스 분위기더라구요. 1층에 마트와 드럭스토어, 유니클로, 다이소, 빌리지뱅가드, 게임 센타 등등이 있구요. 2층에 레스토랑이 있어 다소 늦은 시간에 식사할 만한 장소로도 좋아요! 그리고 이온몰 내부에 잘 살펴보면 이온몰 층별 안내 책자 뒷면에 할인쿠폰이 붙어있습니다! 꼭 챙겨서 드럭스토어 계산할때 보여주시면 되구요! 부디 5프로 할인과 면세 8프로 혜택 둘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국 가족단위분들도 종종 보이시더라구요! 이온몰 나고점에서 쇼핑을 하신다면 쿠폰을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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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몰 나고점 드럭스토어 가격 정보입니다!(17년 10월 말) 하이치올씨플러스와 쇼콜라 비비 등 기미나 주근깨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제품들 가격! 여드름, 주근깨, 기미등에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쇼콜라 비비 다 먹으면 구매해봐야겠어요!!! 3달분이 6만원이니까 쿠폰 사용하고 면세 받으면 국내보다 만오천원은 저렴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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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회복에 특효라는 아리나민과 다양한 제품들! 이런쪽은 관심이 없어서 싼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제품들과 종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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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감기약 종류들! 유명한 파프론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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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EVE와 타이레놀 개인적으로 EVE 먹어봤는데.. 효과가 별로 없었어요. 전 역시 타이레놀이 잘 받는 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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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열날 때 붙이면 8시간동안 시원하다는 해열 시트인 네츠사마시트 성인용이 12장에 4장 증정으로 500엔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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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가려움증 약과 무좀약들ㅋㅋ 지인한테 부탁받은 에쿠시브 사러 왔습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지인말로는 어떤 약보다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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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봉!! 몇년 전까지만해도 신박한 아이템으로 인기가 많았던 아이봉! 저는 잘 못하겠더라구요 ㅎㅎㅎ 요새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로토 안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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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인지 다이어트 보조제인지 모르겠는 아이들ㅎㅎㅎㅎ 스피루리나라는 핫한 조류..(?)군요. 고단백의 수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고 하네요. 빈혈이나 당뇨에 좋다고 요새 인기가 많은 건강제품인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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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온 사람들은 꼭 사간다는 동전파스와 샤론파스ㅎㅎ 개인적으로 파스의 효능을 잘 못보는 몸이라 파스가 뭐 그리 대단한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동전파스 쿨(cool)이 뗄 때 아프지도 않고 사용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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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용 젤과 저 베어브릭이랑 미키마우스는 세균을 없애는 방향제인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한자까막눈의 한계ヽ(;▽;)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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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로환과 신비오훼루민과 변비약 뷰라쿠 비오락과 매우 비슷한 발음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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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도 정식 수입이 되고 있는 캬베진! 저는 위장이 튼튼해서 크게 필요는 없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무난한 약입니다. 누구든지 스트레스 받으면 위가 제일 먼저 탈이나니까 집에 상비약으로 두기도 괜찮은것 같아요!
미처 찍지 못한 약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잘 나가는 것들이 위에 크게 홍보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잘 보이는 상품 위주로 찍었어요. 게다가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이라 가격이 비싼것도 있고 비슷한 것들도 많더라구요. 그러고보니 화장품류도 종류별로 꽤 많았는데.. 화장품은 찍지를 않았네요... 전날 중부 메가돈키호테에서 1천엔 주고 산 아이 섀도우가 여기선 950엔. 쿠폰까지 사용했으면 더 저렴했을텐데.. 아쉽지만 가격 비교해가며 다니기엔 시간이 아까워서요. 터무니 없이 가격차이가 나면 좀 억울하겠지만 많이 나봐야 몇천원이고, 여행와서 시간은 몇천원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저는 그런 마인드라ㅎㅎㅎㅎ 그래도 가격 비교해서 합리적인 쇼핑을 하면 좋겠죠!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고 각종 카페나 커뮤니티 정보를 활용해서 시간도 절약하고 돈도 절약하는 현명한 방법이 있습니다ㅎㅎ 다들 즐거운 오키나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평소에 아무리 운전에 자신이 있다 해도 해외 여행 가서 렌터카를 빌려 낯선 길을 운전하는 것은 정말 많이 걱정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나라의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고 목적지까지 도착하기 위해 익혀야 할 내비게이션의 사용 방법 등. 이 두 가지는 운전자에게 가장 큰 불안 요소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 최근 10여 년간 계속 렌터카를 이용해 왔고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즐깁니다. 저는 2017년 9월부터 인턴생으로 오키나와에서 거주하고 있는데요. 실제 생활해 보니 자동차가 있으면 활동 범위가 매우 다양해진다는 것을 느꼈어요.
자동차를 이용하면서 출퇴근이 편해졌고 나의 취미인 카페 탐방도 즐겁게 할 수 있구요.^^#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혹은 이미 여행중인 YOU!
오키나와는 아름다운 경치・마린 액티비티・ 세계유산・츄라우미 수족관 등 매력 넘치는 명소가 아쉽게도 이곳 저곳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장소를 단기간에 즐기는 방법은 하나! 렌터카 이용하기!입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에서 렌터카 이용 경험이 없어 불안감때문에 그냥 포기 해 버리는 YOU!
그러나 걱정 마세요. 저는 지금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절대적인 신뢰와 인기를 얻고있는 OTS렌터카 린쿠토요사키영업소(나하공항 무료 픽업서비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OTS렌터카에서 직접 전수 받은 안전 운전을 위해 지켜야 할 기본사항과 요령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OTS렌터카는 오키나와 본섬에 4개의 영업소・이시가키지마 영업소・미야코지마 영업소가 있습니다.
① 좌측통행・우핸들
일본의 도로는 전부 좌측 통행입니다.
우측 통행인 국가(대만・한국 등)에서 오시는 고객님들은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좌측 통행에 익숙하지 않아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좌측 사이드미러 파손과 스크래치인데요. 좌회전 할 때 보도블럭에 긁히거나 좌측으로 주정차 할 때 거리감이 없어 부딪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일본에서는 사이드미러가 파손된 상태로 주행하는 것은 정비 불량으로 판단되어 위법입니다.
→OTS렌터카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KEEP LEFT”(좌측 통행) 스티커.
OTS렌터카 차량은 전부 우핸들입니다. 우핸들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운전석에서 내릴때 미처 뒤에서 오는 차를 확인하지 못하고 접촉하는 경우가 빈번하답니다. 주변에 차량이 주행중인 경우에는 문을 열기전에 반드시 차가 오는지 확인부터 해 주세요~!
→ 접수 대기 중에 사고발생이 쉬운 장소와 상황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교차로에서 우회전・좌회전
일본에서는 좌회전 가능한 녹색 화살표가 표시된 경우에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우선입니다. 횡단보도 접근시 보행자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좌회전 해 주세요.
우회전시에도 보행자 우선이며 맞은편에서 차량이 오는지 반드시 확인 해야 합니다. 또한 신호등에 우회전 화살표가 표시된 경우에는 맞은편에서 차량이 주행 해 오는 경우는 없습니다만 보행자에 주의하여 천천히 우회전 해 주세요.
→이 책자는 OTS렌터카에서 배부하는 “로드맵” 입니다。
로드맵은 언어별로 일본어 · 영어 · 한국어 · 중국어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교통법규와 표지판, 비상 연락처, 맵코드도 기재되어 있어 오키나와 여행의 절대적 필수템!입니다.
(OTS렌터카 오리지널 책자로 OTS렌터카에서만 받을 수 있어요☆彡)
OTS렌터카 차량에는 블랙박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거나 또는 곤경에 처한 경우 그 당시 상황을 이 블랙박스로 확인이 가능합니다.※일부 차량 제외
③ 일시 정지(止まれ)
일본의 도로 주행시 기억해야 하는 “일시 정지 (止まれ) “표지판.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 될 무렵 “일시 정지 “무시에 의한 충돌 사고가 잦았다고 합니다. 일본어로 표기 되어 있어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일시 정지가 필요한 장소에서 멈추지 않은 거죠.
지금은 로마자 표기 “STOP”으로 “일시 정지”가 새롭게 디자인 되었지만 아직 변경되지 않은 곳도 있으므로 일본어로 표기된 “일시 정지(止まれ)” 표지판을 반드시 머릿속에 기억하고 운전해 주세요.
→먼저 소개드린 “로드맵” 에 기재되어있는 국가별 표지판.
맨 상단이 일본 교통 표지판. 좌측에서 두번째가 “일시 정지” 표지판.
④ 맵코드와 내비게이션의 기능성
가고 싶은 목적지를 내비게이션에 등록 할 때 편리한 것이 일본 전국의 위도 경도를 수치화 한 번호 “맵 코드”. 가고 싶은 목적지의 맵코드를 모르는 경우를 비롯 로드맵에도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이 어플은 장소명을 입력하면 맵코드가 표시 됩니다. 또한 가까운 편의점・코인 주차장・주유소・레스토랑 등을 검색 할 수 있으며 일본어 · 영어 · 한국어 · 중국어(번체자・간체자) · 태국어 · 말레이시아어 · 스페인어 등 17개국 언어 대응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체크 해 주세요◎
⑵ 외국 운전 면허증 (대만 · 스위스 · 독일 · 프랑스 · 벨기에 · 슬로베니아 · 모나코 면허증) + 공식 일본어 번역문 (외국 운전 면허증 해당국의 주일대사관・영사관, 일본자동차연맹이 발행 한 번역문만 유효합니다. ※대만은 대만일본관계협회 또는 일본자동차연맹이 발행한 번역문만 유효합니다) + 여권 (여권의 국적은 무관합니다.)
렌터카 대여 시 대부분 매번 다른 차종을 운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차량의 사이즈 감 · 기능성에 익숙하지 않은 채로 주차를 하게 되는데 이때 차의 후면을 부딪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런 사고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OTS렌터카는 후방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요.(※일부 차종 제외)
→후진할 때 후방카메라로 확인 가능.
그러나 후방 카메라에 너무 의존해서 발생하는 사고도 많다고 합니다.
OTS렌터카에서 차량 대여 수속 시 배부하는 “싱글벙글 유도 부채”를 사용하여 조수석에 타고 있는 사람은 차에서 내려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부채 뒷면에는 최소한 알아두어야 할 교통법규도 기재되어 있답니다.
⑧ 스마트 키
OTS렌터카의 모든 차량은 “잠금” 과 “잠금 해제” 2개의 버튼이 있는 스마트 키입니다. 열쇠를 차 도어에 꽂을 필요가 없고 열쇠에 있는 버튼을 차량 부근에서 누르면 잠금・잠금 해제가 가능합니다.
→심플하고 콤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 키.
시동을 걸 때도 열쇠를 꽂을 필요가 없어요. 강하게 브레이크를 밟은상태에서 “Power”버튼을 3초간 누르면 시동이 걸립니다.
→핸들 우측 아래에 있는 파란색 버튼이 “Power” 버튼 ※차종에 따라 버튼 위치가 다릅니다.
→하이브리드카는 차량내에 시동을 거는 방법이 부착되어 있어요.
⑨ 일본 국내 최초 도입
OTS렌터카는 2015년 11월 오키나와현경찰본부,일반사단법인일본자동차연맹(JAF)과 연계하여「외국 여행객의 110번 신고와 관련한 통역 업무」에 대해 각서를 제휴하였습니다. 외국인 사고 대응에 대해 경찰본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연계 시행하는 것은 일본 전국에서 처음 있는 사례라고 합니다.
OTS렌터카를 이용하는 외국 여행객이 만약 갑작스런 사고 발생시 경찰 신고에 대해 OTS직원 또는 JAF직원이 통역 서포트를 해 드립니다. OTS렌터카의 통역 서비스가 있어 안심입니다만 무엇보다도 사고발생이 없도록 충분한 주의가 가장 우선이겠죠!!
⑩ 차선 이탈
OTS렌터카의 차량은 도로 주행 시 차선 이탈 알림 경고음이 있습니다. (※일부 차량 제외)
오키나와 본섬에는 많은 절경 포인트가 있습니다만, 그 아름다움을 바다위에서 바라보는 것 뿐만 아니라 좀 더 가까이에서, 바다 속에서도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은 마에다 곶 뿐. 접근성도 좋고, 현지인에게도 사랑받는 힐링 스팟입니다.
마에다 곶은 본섬 중부의 서해안에 위치한 산호초 대지. 울퉁불퉁 산호융기 곶의 앞머리에는 커다란 바위가 솟아있고, 그 바로 아래에는 본섬에서도 손에 꼽히는 투명도를 자랑하는 에메랄드 그린의 바다와 산호초가 널리 자리잡고 있습니다.
절벽 위에서 봐도 암초에서 여울 물살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만, 이것이 세계의 다이버를 매료시키는 이유입니다. 스노클링도 즐길 수 있는 온화한 만(湾)안에서 울퉁불퉁 굴곡 가득한 지형을 충분히 만끽 가능합니다.
물론, 다이버들에게 인기있는 제비고기를 시작으로 나비고기나 자리돔, 니모로 유명한 쿠마노미 등 버라이어티함은 본섬 최고.
또, 꼭 들려보셨으면 하는 이유가 절벽 아래에 있는 「푸른 동굴」. 오키나와어로는 쿠마가-가마(クマガーガマ). 바다가 이상적인 골든블루 색으로 반짝이며 빛나는 동굴입니다. 그 신비한 광경은, 일생 절대 잊어버릴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매일 같이 많은 다이버들로 붐빕니다만, 카약으로 가는 것도 가능하며, 경치만을 감상하는 투어 등도 가능하기 때문에 즐기는 방법도 가지각색.
마에다 곶이 한층 더 매력을 발휘할 때는 해질녘 즈음. 영화나 CM의 배경으로도 사용되는 최고의 로케이션에서 만날 수 있는 석양은 특별합니다. 해가 지고 밤이되면, 온 하늘 가득한 별과 야광충인 플랑크톤이 바다에서 반짝이는 바다를 만날 수 있지도 모릅니다.
지난 6월에 엄마와 함께 다녀왔던 오키나와 여행! 요즘 항공사마다 저렴한 특가 티켓을 풀고 있는 시기라 그런지 오키나와 여행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5-6월에 떠날 여행을 미리 계획하고 있는 분들도 많은 듯...... 6월의 오키나와는 28-35도 사이로 한낮엔 우리나라의 여름 기온과 비슷하다. 아침, 저녁으론 좀 다닐만 하지만 낮엔 볕이 너무 쎄서 땀이 줄줄;;; 좀 더 쾌적하게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3-5월쯤에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오키나와 여행, 맛집으로 잘 알려진 백년고가 우후야
이번에 소개할 것은 오키나와 맛집, 백년고가 우후야! 나고시에서 모토부로 가는 길에 위치하며 만좌모, 21세기의 숲 비치, 부세나 해중공원등을 구경한 후 들르기 좋다. 난 그냥 지나쳤지만 나고 파인애플 파크, 오키나와 프루트 랜드가 근처에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라면 한번 들러볼만 할 것 같다. 우후야는 100년이 넘은 고민가를 복원한거라 일본 전통 가옥과 정원을 제대로 볼 수 있다. 해가 지면 조명이 켜져 운치를 더해주기 때문에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넓직한 주차장, 렌트카를 이용해 가보기 좋다.
레스토랑 우후야 근처엔 다른 전통 가옥들도 많아서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차장에서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 그리고 정원 곳곳에서 오키나와의 상징인 '시사'를 만날 수 있다. 시사는 사자를 뜻하는 오키나와 방언으로 악귀를 쫓는 액막이로 쓰인다고 한다. 그래서 오키나와의 주택이나 가게 입구, 거리 곳곳에서 시사를 자주 만날 수 있다.
오키나와 상징인 시사, 여행 중에 자주 만날 수 있다.
한국인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은 거의 필수~!!! 그래도 정원이 있고 곳곳에 앉을 곳들이 있어 어느 정도는 기다릴만하다. 다행히 우린 운 좋게도 웨이팅 없이 분위기 좋은 테라스석을 잡을 수 있었다는거....ㅋㅋㅋㅋ
항상 인기가 좋은 오키나와 맛집, 백년고가 우후야
식당으로 가는길에 작은 상점이 있으며, 바움쿠헨과 슈크림빵 등의 베이커리류와 각종 기념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잠시 들러서 구경도 하고, 간식으로 빵을 사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통통 튀는 컬러에 익살스러운 표정이 인상적인 시사들!
오키나와산 고급 설탕으로 만든 부드러운 바움쿠헨, 인기메뉴
슈크림 빵도 먹음직스럽게 생겼네~~!!!
오키나와 맛집인 백년고가 우후야의 테라스석에 앉으면 풀과 나무, 거기에 폭포까지 오롯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마치 우리나라 계곡 근처에 자리잡은 유원지같은 분위기? 다행히 운이 좋게도 가장 인기가 좋은 테라스 석 폭포 옆에 자리를 잡았다. 에어컨이 없는 곳이라 땀이 줄줄 나긴 했지만, 그래도 자연친화적인 우후야의 매력을 느끼기엔 더없이 좋았다.
야외 테라스에 앉아 식사를 하면 우후야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폭포 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하다보니 한국의 여느 유원지에 와 있는 듯한 느낌도 난다. @오키나와 여행
식사를 하면서 폭포 소리를 들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구나!
백년고가 우후야의 대표 메뉴로는 오키나와 소바와 흑돼지로 만든 아구 돈까스, 아구 덮밥! 저녁에는 아구 샤브샤브, 구이 등 좀 더 든든한 요리메뉴를 즐길 수 있다. ' 아구'는 오키나와 흑돼지로 다 커도 100kg정도, 일반 돼지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냄새가 적고 육질이 부드러운게 특징이라고 한다. 제주도의 흑돼지처럼, 오키나와에선 아구를 즐겨 먹는다고.... 아름다운 자연과 분위기뿐만 아니라 음식까지도 우리의 제주와 많이 닮아 있는 것 같다.
오키나와 여행 중 맛집 우후야의 메뉴, 한글 메뉴도 있음!
엄마와 함께 먹을 음식으로 아구 돈까스 밥상과 우후야 소바 세트를 주문했다. 이것은 낮의 메뉴! (어설픈 한글 메뉴, 재미나네!)
바삭바삭한 돈가츠에 쌀밥, 미소시루와 반찬들이 함께 나온다.
밀푀유 돈가스처럼 얇은 고기를 켜켜히 쌓아서 튀겨낸 느낌! 살짝 돼지고기 특유의 향이 나긴 했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야드르르한게 꽤 괜찮았다. 하지만 일본엔 워낙 맛있는 돈가스들이 많으니까, 이정도면 그냥 무난무난 평균수준~~~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아구 돈가스 @오키나와 여행, 우후야
소스에 콕콕 찍어서 한입
오키나와식 소바는 우리가 그동안 먹었던 소바와는 완전히 다른 타입이다. 국물은 주로 돼지 뼈로 우려내며 뚝뚝 끊어지는 밀가루 면이 들어간다. 고기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듯한 느낌...... 생각지도 않은 독특한 스타일의 소바였으나, 개인적으로 우리 모녀의 입맛엔 그냥 그냥 특별하진 않았다.
우리네 칼국수 느낌이 나던 오키나와 소바 @오키나와 맛집, 우후야
고기는 오래도록 삶아서 그런지 야들야들, 이를 대는 순간 바로 흐르러진다.
일반적인 소바를 생각하면 오산!!! 칼국수 면발 같은 면이 꽤 푸지게 들어가 있다.
오키나와의 6월은 한국의 여름 날씨기 때문에 에어컨이 없는 야외 테라스석에 앉아 식사를 하니 땀이 줄줄 흘렀다. 덕분에 후다닥 밥을 먹고 나오게 된다는.... 크큭
여전히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로 붐비는 백년고가 우후야
울 엄니는 시사와 함께 기념샷도 남겨본다. @오키나와 여행
식사를 하고 나오니 정원 내 아이스크림 가게가 눈에 확 들어온다. 마무리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으로~~~ 일본에서 먹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언제, 어디서 먹어도 꿀맛이라능!!!!!
식사 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말차맛 소프트아이스크림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가 참 좋았던 곳!
우후야는 가격은 조금 비싼데 음식 맛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그래서 음식 자체로 100% 만족하고 나오는 곳은 아니지만 오랜 전통의 오키나와 가옥과 정원이 있고, 자연 친화적인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오키나와 여행 중 한번쯤은 가볼만하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 하는 데도 어려움이 없으니 오키나와 여행 중 중부에서 북부로 이동하는 길에 식사 시간이 맞는다면 살짝쿵 들려보면 좋을 것 같다. ▼ 백년고가 우후야 맵코드 206 745 056*88
百年古家大家うふやー
일본 〒905-0004 Okinawa Prefecture, Nago, Nakayama, 90
"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 (이하 힐튼) '가 위치하는 것은,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45 분, 오키나와 중부의 자탄 정. 현내 유일한 관람차가있는 상업 시설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도보로 10 분, 선셋 비치까지 같은 정도의 거리로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 먼저 반겨주는이 전면 유리의 개방적인 로비. 눈앞에는 에메랄드 블루의 바다가 퍼져, 저녁에는 아름다운 선셋을 임할 수 있어요. 또한 로비 라운지 'mahru」에서는 17 시부 터 20 시까 지 매일 해피 아워 맥주와 칵테일이 일반 반값에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전에 가볍게 한잔, 어떻습니까.
관내에는 오키나와에 연고가있는 작가가 제작 한 아트 작품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고, 심플하면서도 남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있는 궁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를 즐기는 4 가지 매력
2-1 개성 넘치는 3 개의 수영장
힐튼의 명물이라고도 할 수있는 것이 현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석호 수영장. 567㎡도의 넓이를 자랑하며, 새 하얗고 큰 슬라이더가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성인 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이쪽의 계단식 수영장. 누워면서 편하게 카바나 성인 휴식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병설 된 풀 사이드 바에서는 시원한 청량 음료와 알코올 메뉴가 충실. 샌드위치 나 핫도그 같은 음식 메뉴도 있으므로, 약간의 점심이라면 여기에 충분하다.
자외선이 무서운 밤에도 수영하고, 그런 분들은 실내 수영장이 안성맞춤. 22 시까 지 영업하고 있으며, 기후와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헤엄 칠 수 있습니다.
건식 사우나가 있으므로, 차가 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즐거운 곳 (장소)입니다.
2-2 리조트의 평화 느낄 게스트 룸
힐튼의 객실은 총 346 실.
최상층의 스위트 룸을 필두로, 이그제큐티브 룸 유니버설 룸을 포함한 객실이 풍부한 스탠다드 룸까지 다양한 선택에서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룸 이상의 객실은 모든 객실이 오션뷰입니다! 또한 특권이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D · DVD 플레이어도 있으므로 밤에는 방에서 좋아하는 DVD를보고 즐기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2-3 평소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파 "AMAMI SPA"
1 층에있는 "AMAMI SPA '는 호텔 특유의 고급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
오키나와의 소금과 허브를 사용한 전통적인 것에서 서양 최고의 브랜드 바디 오일까지 다양한 요구에 맞춰 메뉴를 사용자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커플 바디 트리트먼트 시술은 두 사람 동시 진행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치료 시간을 공유 할 수있는 것도 즐거운 곳. 중 하나가 시간을 주체 못하고 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평소 스파 등하지 않는다고하는 남성도 세련되고 차분한 공간에서의 시술은 한 번 시험해 보면 어떻습니까.
★ 2 · 3 월 출발 오키나와 투어를 인하 ★
2-4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호화스러운 한때를
이그제큐티브 룸 이상의 계급에 숙박 한 분, 힐튼 아너스에서도 다이아몬드 회원 만 무료로 이용할 수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영업 시간은 7 시부 터 21 시까 지. 오픈에서 3 시간은 아침 시간, 17 시부 터 2 시간 칵테일 타임으로 설치되어 있지만, 그 이외의 시간도 상시 무료 음료와 식사를하실 수 있어요.
조용하고 느긋한 시간을 보낸다면 아침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라운지 한정의 크로와상은 일반 자전거에 물건보다 한층 크고, 유명 브랜드의 패션 프루츠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미국식 조식뿐만 아니라 오키나와 요리의 라인업도 충실하고 있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취향을 선택하여주세요 ♪
3. 주변 정보
3-1 절경 명소
힐튼은 상업 시설 '아메리칸 빌리지'에 인접하고 조금 걸 으면 해변에 갈 수 있습니다. 모처럼 이니까 호텔 밖도 산책하고 싶은 때 추천하는 것이 선셋 비치. 호텔에서 도보로 5 분 조금.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석양이 임할 해변에서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해안에는 많은 카페가 늘어서 때문에 거기에서 바라 봐도 좋을지도. 로맨틱 한 추억 만들기에 꼭 발길을 옮겨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3-2 식사
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에서 차로 약 20 분 거리, 기타 나카 구 스쿠 촌. 최근에는 세련된 카페가 많은 것으로도 화제를 모으고있는 장소입니다.
그런 北中城 영역에서 추천하는 것이 "Ploughman`s Lunch Bakery" 오래된 외국인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에서 마치 누군가의 집에 놀러 온 것 같은 허 먼지 한 모양입니다.인기 플레이트 점심은 빵과 커피는 리필 가능. 야채도 듬뿍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양이 골고루가는 것은 여행 중에도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나하 공항으로가는 길에 부담없이 모일 장소이므로 마지막 날 길에 들르는 데 적합합니다.
4. 끝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성인 부부, 정신을 차려 보니 엇갈려 버렸다 같은 일도 있지요.
그럴 때는 굳이 비일상적인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유대가 깊어지도 모릅니다.
가끔 휴일 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에서 마음껏 사치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시설 명 : 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 주소 : 오키나와 현 나 카가미 군 자탄 정 미 하마 40-1 전화 번호 : 098-901-1111 총 객실수 : 346 개 체크인 / 아웃 : 15 : 00/12 : 00 액세스 :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45 분 공식 HP :http://hiltonchatan.jp/
Impressive landscapes of Shikisai no Oka could make you thrill as you take each step into this beautiful panoramic flower garden. Shikisai no Oka simply means the Hills of Seasonal Colors and it is located in picturesque Biei town. This is the biggest flower garden/park in Furano area, about 7 hectares with a wide range of seasonal flowers. The park consists of beautiful rolling hills, seasonal flowers, rainbow fields, restaurant, and souvenir shop. If you are in Furano to see its popular flower fields in summer then you must come to this flower garden. Its picturesque landscapes look pretty beautiful all year round, especially in summer.
Panoramic flower gardens, Shikisai-no-Oka, Biei in Hokkaido. Photo Credit: Party Lin at Flickr.
Though, it does not mean winter here is unpleasant to travel to! The grounds of the rolling hills get covered with a lot of snow. That’s the time when many winter sports enthusiasts start arriving in Shikisai no Oka. They like enjoying their time doing various winter activities especially riding on the snowmobile and snow rafting. While on the other hand, spring opens the door of the flowering season till the end of autumn. Sadly, I want to inform you that winter is the only season with no flower in this garden. In this article I would feature the four season beauty of this panoramic garden with useful travel information.
Shikisai no Oka: A Little Paradise of Flower
A lovely summer flowerbed in Shikisai no Oka, Biei. Photo Credit: Syuzo Tsushima at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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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people say, to see a paradise like place in Hokkaido one has to come to Biei and Furano during the summer season. It is the flowering season that everyone likes to experience in Hokkaido. There are so many flowers including early and late blooming together make the region one of the top summer holiday destinations in the world. Ok, I won’t say anything here about Furano and its loveliest flower fields but I have got to say something about Shikisai-no-Oka or so called Shikisai Hill.
Shikisai no Oka, a picturesque flower field, sometimes overshadowed by the greatest Farm Tomita, located in Nakafurano area. I mean those who travel to Furano in summer with a guide operated by a tour operator, they just take you to Farm Tomita and its adjacent flower fields, and skip this panoramic flower garden. That’s not a good approach! In fact, you are going to miss something precious there. If this thing happens to you, request them to take you there in Biei as it is only a short distance from Fram Tomita. Just make sure you don’t miss out this breathtaking panoramic flower garden.
What can’t I see there? It should be your main question. Everything is beautiful there, if you are on a mission of searching for tons of different kinds of flowers in one single place. Here, spring is the beginning of a particular flowering season while end of autumn is the ending part of it. You are offered to see a wide range of seasonal flowers that include colorful Tulips, Grape hyacinth, Pansy, Poppy, Lupine, Lavender, Peony, Iceland Poppy, Campanula, Gayfeather, Sunflowers, Dahlia, Salvia, Marigold, and so on.
Shikisai-no-Oka looks like this in summer! Photo Credit: Party Lin at Flickr.
All these flowers create an outstanding flowerbed on the grounds of the gently rolling hills. Rows of flower with brightly colored petals and fragrances are enough to make you fall in love with this garden. You hardly find a space to walk around when it comes to the peak flowering season. A sunny weather along with breathtaking rows of flowers brings the perfect atmosphere to have a stroll through the garden’s path. On the other hand, if you come there in late May, the Mount Tokachi snow capped ranges are clearly visible. That’s a perfect way of remembering your last winter season!
The garden is at its best during the summer season, no doubt about that. If you ask me why, then honestly I would say – it features abundance of different species of flowers, in fact they are in full glory at that time. Hokkaido’s summer is not alike Tokyo’s summer, where people sometimes have to fight with the hot humid weather. Here the weather is very cool and easily adaptable. I bet you are going to love a summer vacation in Biei and Furano area. Besides, I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summer is the best time to visit it. Hopefully, before making a travel plan you should value this simple travel advice.
How to Enjoy a Flowering Season in Shikisai no Oka?
Visitors riding on a golf cart, Shikisai no oka. Photo Credit: Party Lin at Flickr.
To enjoy the most of it you are supposed to know some very important things which I believe you must be familiar with. Gently rolling fields don’t get decorated with colored flowers year round. It takes time! Early spring feature slightly colorful flowers fields but as the flowers reach to their peak season everything looks amazingly gorgeous. You will be astonished seeing the colored rolling hills from a far distance, and you would be thinking like a sea of flowers. Therefore, I want to push you at the right time so that you don’t find any point to miss a thing for which actually the garden is well known for.
At first, end of June, July and August simply the best months of visiting this place if your intention is to see tons of flowers. Though in early September there are still flowers to be seen. So, plan accordingly before you head to this garden.
You are offered to rent golf/buggy carts or if you feel uncomfortable with it then get in a tractor bus (Shikisai Norokko). It will give you a pleasant ride to see the whole garden area. Remember, this is not a free paid service! So get ready to pay before you take the service. Many people actually prefer tractor bus tour as the flower garden itself a quite large. You will end up being tired if you are going to explore it on foot. Act wisely!
Thinking of your needs, the authority has opened a restaurant and souvenir shops there. Who knows you may find a very nice souvenir there! Biei produces a huge amount of potatoes, beans, wheat, tomatoes and other crops. You will find so many agriculture products and foods made of these crops. Enjoy the meals that are served to you at the restaurants, and of course take a look at the menu first, and then order some!
Have a ride on the tractor bus and roam around the flower garden. Photo Credit: Party Lin at Flickr.
I suggest you to walk as well! This is certainly one of the best ways of getting attached with nature. Walk and walk then gaze at the fields of flowers. The feelings you get doing such can’t be expressed in words, at that moment only you can feel that but no one can. In fact, a lot of photographers’ first choice is that as they need to find different angles to capture the best photographs. In order to capture more creative and artistic shot, they have to embark on a trip along the walkways, and roam around the garden. Check out this cool Japanese camera! I hope you find the perfect photogenic spots while walking through the garden paths. Is there anything left? Oh yes of course that is a mascot called Roll-kun. I hope you would find rest of the things out yourself.
Please take a look at the following information:
Address: 3 Shinsei, Kamikawa-gun, Biei-cho 071-0473, Hokkaido Admission fee: Free but donate some money Phone: 0166-95-2758 Parking lot: Yes Opening hours depends on season: April to May/October 9:00 – 17:00 June to September 8:30 – 18:00 November 9:00 – 16:30 December to February 9:00 – 16:00 March 9:00 – 16:30
Don’t ignore the winter here
It snows a lot here in winter season. Freezing winter cold might resist not getting out of home but here people don’t care the temperature. They want to celebrate winter on their own way. In comparison with summer winter does sound like an unpleasant season but stop thinking right there!
It is wonderful and chilling riding on a rental snowmobile during the snow season. Usually the season starts from early December to late April. Yet you find snow in April here, this is quite impressive! In fact, snows start melting here in early May.
While children get busy with fun doing winter activity snow rafting. The snowy rolling hills provide a great place to enjoy it. In fact people of all ages can enjoy it! During the weekend in winter, a lot of people come here. I am glad to inform you that Furano Ski Resort is one of the best ski resorts in Japan. Those who get there in winter, please take a little trip to Shikisai no Oka.
Access & Accommodation
Many people prefer visiting Biei from Asahikawa. That’s a good option! While others prefer to get there from Furano. Either you go there by bus or train, it will take no less than 30 minutes from Asahikawa and Furano towns. While on the other hand, it is really easy to get to Shikisai no Oka from Asahikawa airport by Lavender-go bus. And if you are at JR Biei Station now, then I suggest you to take a taxi as there are a limited bus services. It is only a 12-minute ride by car from there. That is reliable!
When it comes to Accommodation, I can tell you that Biei offer some great hotels to stay overnight. I think you can stay a night in Biei town, so that you get enough time to visit its sightseeing spots including Kanno Farm, Hill of Zerubo, Hill of Atoms, and so on. Check out these best hotels of Biei: Hotel Lavenir, Shirogane Park Hills, and Yumoto Shirogane-Onsen Hotel.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before you arrive in there as it is really hard to book a room there in summer. Even though if you get a room that time you will have to pay a lot of money, so book your room during the off season time. You are highly encouraged and requested to book as soon as possible.
Visit Biei and reveal the secrete beauty of it
In September you can see sunflowers there. Photo Credit: briska8 at Flickr.
The beauty of Biei was hidden till 1970. A Japanese landscape photographer called Shinzo Maeda actually made it popular through his photography art work. With his camera, he captured the seasonal beauty of Biei town’s incredible landscapes. And the photographs that he took caught so many people’s mind in Japan. His photographs used to feature in posters, newspaper, films, TV commercials, photo collection and etc. He was the man who turned this town famous.
Except experiencing the beauty of Shikisai no Oka, you can view the stunning beautiful scenery of the patchwork road (scenic area north-west of Biei’s town center) and thepanorama road (the southern scenic area). Don’t just think they are typical roads, rather they refereed as the two most beautiful scenic areas in Biei. You can rent a taxi and drive through the roads that belongs to these two separate areas. If you are adventurous then take a bicycle and have a pleasant ride with it while viewing color of Biei nature. Here, beauty is everywhere, no matter where you look at!
Finally, the flower garden – Shikisai-no-Oka is truly magnificent to observe. Huge flower fields, green grasses with Tokachi Mountain ranges in the background is a kind of scenery that I hardly want to miss seeing. What about you? Are you interested in visiting this flower garden? I wish you are coming this year, if not then the next year. Good luck and thanks for reading.
Farm Tomita in Furano, Hokkaido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facilities for lavender tourism. The site is about 20 hectares with 12 flower fields. Lavender starts blooming from late June to mid-August. Not to mention, to try lavender dishes and goods!
The must-see lavender field photo spots
Since Farm Tomita is in posession of vast flower fields, there are some recommended view points and photo spots, we would like to introduce to you.
First of all, there is the "traditional lavender field", which is a slope completely covered in lavender. It is said to be Japan's oldest lavender field. We also highly recommend to put Furano's rural landscape or the Tachidake mountain range in the background for a lovely photo.
Traditional lavender field
The beautiful flower field stretching out on the hill is Farm Tomita's representative flower field called "color scheme field". Besides lavender, there are fields of poppy flowers, gypsophila, and multicolored flower building the belt of the hill. Try shooting it facing up the hill.
Color scheme field
You can see different flowers from spring to fall on the "Flower viewer field". The flowers on this field grow in a slight curve. The best spot to capture this characteristic field, is in front of the "Flower Hut".
Flower viewer field
The mountains' slope in the background of lavender or poppy flowers, is called the "Forest color scheme field". This field is on a higher point, which gives you a clear view on the Takachidake mountains. If you have a good timing, you may even catch the "Furano Biei Norokko Go" train.
Forest color scheme field
For photos with vast violet carpets spreading over the landscape, the "Field of happiness" is what you are looking for. Here, you can see 4 different types of lavender, especially cultivated at Farm Tomita. All 4 types of flowers can be seen blooming around the middle of July. Given that each flower has its own distinct violet lavender color, you can enjoy the gradation with different tones. It is also possible to take pictures of yourself surrounded by lavender flowers, thanks to paths and walkways inside the fields.
Field of happiness
Getting closer to the "Field of happiness", you can easily distinguish the flowers from their color and smell. "Okamurasaki" is a breeding, cultivated in Hokkaido from acient times. The blooming season varies from each breeding.
Upper left: Hanamoiwa. Blooming from mid-July to the beginning of August.
Upper right: Early blooming dark purple. Blooming from the end of June to the end of July.
Lower left: Youtei. Blooming from the beginning of July to the end of July.
Lower right: Okamurasaki. Blooming from mid-July to the beginning of August.
Absolutely must-eats! Farm Tomita original gourmet
At Farm Tomita you can try lavender ice cream, made out of Furano's local vegetables. The sweets, made of natural lavender extract have a wonderful fresh scent. Have a taste of it while exploring.
Lavender ice cream. Cone 300 yen, Cup 250 yen
Lavender Calpis jelly 260 yen, Lavender honey pudding 320 yen
Lavender Ramune 230 yen
There is a lot of high quality food made from Furano vegetables. Farm Tomita has 2 cafes where you can taste them. Dishes containing seasonal Hokkaido vegetables, like corn and Irish Cobbler Potato and Milk. Thinks you can only fully enjoy in Hokkaido.
Irish cobbler potato from Furano with butter 190 yen. Hokkaido's seasonal vegetable curry 600 yen.
Gift recommendations! Farm Tomita's lavender items
Original lavender goods, like soap or potpourri are best sellers at Farm Tomita. These goods are specially produced from the farm's own lavender.
Upper left: Natural lavender soap 691 Yen Upper right: Flower clips 378 yen Lower left: Lavender Oil 12 ml 1296 yen Lower center: Scent bags with blossom grains inside ; Lavender Sachet 432 yen Lower right: Okamurasaki lavender dried flowers 442 yen
Not over yet! Ways to have fun with lavender!
At Farm Tomita you can visit the "Perfume House", where the lavender soap and perfumes are made and original perfumes sold.
Furthermore, you can make your own "scented bookmark" in the experience corner for free.
Have a look at the production of "Lavender" in the Perfume House
How to walk around Farm Tomita
There are 12 flower fields with the size of approximately 20 hectares, with cafes and shops. It takes at least about 2 hours to see every field, but you should calculate to walk 3 - 4 hours, if you rather prefer to see everything in detail. It is also recommended to get around the big flower fields and take a rest in the nearby buildings, if you get tired.
At Farm Tomita, you can see a lot of flowers bloom from spring to fall. The best time for flower viewing is in June and July, when most of the flowers are blooming. Since the lavender is also blooming from late July to the beginning of August, it is recommended to visit Farm Tomita in Summer.
A brightly colored flower field
You have access by walk from Lavender Farm Train Station
Lavender Farm Station (ラベンダー畑駅) is about 7 walking minutes from Farm Tomita. However, Lavender Farm Station is a temporary station only used between June 10 and September 25. Furthermore, you can only take the "Furano Biei train" to this station during the season, so you need to take care. Only between July 14 and 17, there will be a local train stopping at the station, but besides these days you will only have access to Farm Tomita by getting off at Naka-furano station. Naka-furano station is about 25 walking minutes away from the farm.
Furano Biei Norokko train
A beautiful scenery that you should see once in your life; Farm Tomita
Farm Tomita is a recommendable sightseeing place to enjoy lavender tourism. It is better to plan ahead, since it is very crowded during the lavender blooming season. Going to Hokkaido in summer? Enjoy lavender sightseeing to the fullest!
Farm Tomita signboard
Information
Farm Tomita Address: 15 Kisen Kita, Naka-Furano-cho, Hokkaido Operating Season: late April to the beginning of November (Park is closed during Winter season) Hours: 8:30am - 5:00pm (Closing time depends on season) Entrance fee: Free Access: From JR Naka-Furano station 5 minutes by taxi, 25 minutes by walk. Or from Lavender Farm Station (temporary station) 7 minutes by walk.
*This article uses information obtained May 26, 2017.
선셋비치는 이시가키섬(石垣島) 북부에 있는 해변.질이 좋은 새하얀 모래와 파란바다, 일본본토의 비치와는 또 다른 오키나와만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바다 해저에는 산호초도 보이고 자연 그대로의 해변이다. 또, 이시가키 섬에서는 유일하게 간조시에 헤엄칠 수 있는 해변이다. 영업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시설은 유료샤워, 화장실, 탈의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매점도 영업하고 있다.파라솔이나 비치체어, 슈노켈 등의 대출도 유료로 있다.
마린스포츠를 즐기자
선셋비치에서 튜브를 타고 제트스키가 견인하는"비스킷"과 바다 위를 보드에 서면서 천천히 즐기는"SUP(스탠드업빠도르보도)"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유료로 즐길 수 있다.내용도 스릴을 느끼는 것부터 천천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하다.요금은 2000엔~7000엔 정도.
주의점
오키나와에는 허브해파리라는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6월부터 9월경에 많다.강한 독을 갖고 과거에는 사망사고가 있었다. 반투명의 해파리 때문 물 속에서 알아 보기 어렵고 또, 해변에서 피해를 본일도 있다. 따라서 선셋비치에는 계절이 되면 방호 넷에 의한 안전한 유영구역을 설정하고 있으니 거기에서만 수영 해야 한다. 방호 넷 밖으로 나가는 것은 위험해 반드시 유영 구역 내에서 헤엄치도록 한다. 또, 자연이 남는 귀중한 해변이다. 쓰레기는 가져가거나 쓰레기통에 버리자.
가시는 길
"이시가키항"과 이시가키 시내에서 차로 50분 정도."신이시가키공항"에서 40분 정도이다. 주차장은 1일 300엔 50대분 준비되어 있다.
블루와 에메랄드 그린의 그라데이션을 눈앞에 마음껏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왜 모래가 흰 것입니다.
알고있는 분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만, 백화 한 산호와 조개가 부서진 것으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도가 높으면 그만큼 모래 사장도 하얗게 보이기도합니다. 자연 현상 대단하네요.
그리고 기쁜가 감시원 포함. 어린이가 계시는 가족도 감시원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바다에서 놀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매력은 눈앞에 보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탓츄 (성산) 그치고 바루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해주고있는 곳.
석양에 물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보면서 한가로이 아름다운 경치에 흠뻑 젖어 수 있기 때문에 행복도도 MAX에. 하루 종일 즐길 수있는 것이 세 소코 섬입니다!
또한 세 소코 비치에서는 활동도 충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상점 페이지를 봐주세요 ♪
[세 소코 비치 마린 클럽] 주소 : 오키나와 현 구니 가미 군 본부 도시 세 소코 73 번지 TEL : 0980-47-7433 - 주요 활동 ~ ★ 바나나 보트 / 비스켓 ★ 패러 세일링 ★ 제트 스키 ★ 씨 워커 ★ 스노클링 ★ 다이빙 URL :http://www.gn.co.jp/
[오션 스타일] 주소 : 오키나와 현 구니 가미 군 본부 도시 세 소코 5750 TEL : 0980-47-5804 - 주요 활동 ~ ★ 바나나 보트 ★ 패러 세일링 ★ 제트 스키 ★ U 보트 ※ 각 조합의 이용도 가능합니다 URL :http://www.sesokobeach.jp/index.html
[세 소코 비치 해변 카운터] 주소 : 오키나와 현 구니 가미 군 본부 쵸자 세 소코 TEL : 0980-47-7000 (관리 사무소 0980-47-2368) 주차장 : 있음 (200 대) ※ 유료 1,000 엔
2-2. 안티 바닷가
세 소코 대교를 건너 자마자 좌회전 바다 방면으로 언덕을 내려 가면 거기는 별세계! 남국의 낙원이라고하는데 적합한 바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튜브 · 카약 · 양산 · 스노클링 수중 안경의 대출도 빈손으로 놀러 갈 수 있습니다. 샤워 매점 등의 시설도 충실! 꼭 들러 보자.
※ 세 소코 비치가 거칠어지고있을 때 안티 바닷가 평온. 또한 반대로, 안티 바닷가가 거칠어지고있을 때는 세 소코 비치가 조용합니다. 상황을 보면서 해변을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안티 바닷가] 주소 : 오키나와 현 구니 가미 군 본부 도시 세 소코 2631 TEL : 0980-47-2700
2-3 연인 해변
세 소코 대교를 건너면 이제 두 번째 좌회전합니다. 모서리를 내려가 자마자 연인 해변이 보입니다.
작은 해변이지만, 사람이 적지 전용 해변 듬뿍! 건강한 산호와 말미잘 등의 열대어도 다수 있으므로, 스노클링 등에도 추천입니다! 자동차는 빈 곳에 주차 괜찮은 것 같습니다.
3. 세 소코 섬의 추천 카페
3-1.UKAUKA
상쾌한 바람을 느끼면서 은은한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흑설탕 햄버거 접시에 스위트 등 메뉴 풍부한 동점. 전망 좋은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낚시 먹을 키마 카레이나 어린이 런치도 갖추고 치유와 배를 채우는 일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UKAUKA] 주소 : 오키나와 현 구니 가미 군 본부 도시 세 소코 2281-1 TEL : 0980-47-4774 영업 시간 : 11 : 30 ~ 16 : 00 (점심) 16 : 00 ~ 18 : 00 (저녁 ※ 예약 필요) 휴무일 : 매주 화요일 (공휴일 인 경우는 영업) 주차 : 5 대 (무료) URL :http://www.ukauka.jp/
3-2. fuu café
재배 된 허브 무농약이나 유기농을 고집 얀 바루 야채를 듬뿍 사용한 요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리도 그날 수확 한 채소로 만든 파스타와 런치 등 메뉴도 풍부. 방문하면 시간을 잊고 천천히 보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fuu café] 위치 : 오키나와 현 구니 가미 군 본부 도시 세 소코 557 TEL : 0980-47-4885 영업 시간 : 11 시부 터 일몰 정기 휴일 : 수요일 · 목요일 주차장 : 20 대 (무료)